
8.9
“힘든 건 상관없습니다. 해내면 됩니다” 낯선 공항에 처음 발을 디딘 날,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국정원의 심문을 거쳐 하나원에 도착했습니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쉬운 길을 알려주지만 나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한 손에 내 목숨을 쥐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낯선 환경의 외로움 속에서 과거의 기억과 죄책감에 마음이 한없이 흔들리지만 이곳에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이곳을 언젠가 내 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다시.
7.8
영화감독이 꿈인 ‘지연(김도연)’과 친구들은 우연히 방송반 캐비닛에서 1998년에 촬영 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 그 날 이후, ‘지연’과 친구들은 동시에 기이한 현상을 겪고, 비디오테이프의 정체를 쫓다 학교괴담을 알게 되는데… 개교기념일, 저주의 종이 울리면 시작되는 숨바꼭질! 이제 학교괴담은 현실이 되어 이들을 덮친다!
6.1
그 여자 “밀린 돈 찾으러 왔어!” VS 그 남자 “너 지금 진짜 돈 때문에 온 거야?” 헤어진 지 3년 만에 동민이 운영하는 서프숍에 불쑥 나타난 유진. 유진은 동민에게 당당히 돈 천오백만 원을 요구한다. 동민의 서프숍 ‘킬러스웰’ 브랜딩을 도와준 보수를 이제라도 정산받겠다는 것. 유진을 다 잊은 줄 알았던 동민은 그녀의 갑작스런 방문이 혼란스럽다. 동민을 무턱대고 찾아간 유진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동민과의 연애가 행복하지 않아 그를 먼저 떠나갔지만 이제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별 후 찾아온 그녀와 그의 로맨스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별난 지구, 별난 도시에서 펼쳐지는 지적 수다의 향연! 건축X역사X문학X물리학X영화의 여러 박사들과 함께 떠나는 지구별 수다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알쓸별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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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