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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공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죽음을 몰고 온 살인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그들의 사투. 증발된 범인, 피해자는 증발되지 않았다!
7.6
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 수영천재로 인정받던 ‘원일’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 ‘우상’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 수영계의 독보적 1인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수영으로부터 도망친 ‘원일’의 현재엔 꿈도 내일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 다시 한번 똑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전과 달리 ‘원일’은 ‘우상’과의 정면승부를 자꾸만 피하려고 하는데... 꿈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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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